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바타 하지메 (문단 편집) === 비판 === [[파이널 판타지 XV]]의 경우 어두운 분위기하고는 별개로 시나리오 플롯과 스토리텔링이 단순하고 빈약하다는 이유로 타바타 또한 비판받고 있다. 일단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이 타바타가 파이널 판타지 XV의 시나리오를 짠 것은 아니다. 파이널 판타지 XV의 리드 시나리오 작가는 사오리 이타무로([[디시디아 듀오데심 파이널 판타지]]의 시나리오 작가)이며, 이외에 2명의 보조 시나리오 작가가 더 있다. 그러나 게임 제작을 총괄하는 디렉터가 스토리와 연출등의 감수를 제대로 못했단 점에서 비판의 화살을 피하긴 어렵다. 시나리오가 이상할 경우에는 시나리오를 아예 다시 써오게 하거나 시나리오를 게임으로 표현시킬 때 게임에 걸맞도록 어느 정도는 수정을 가하는 것도 디렉터의 역할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FF15 같은 경우에는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간의 부조화로 인한 스토리텔링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비판받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게임 컨텐츠 간의 조정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은 결국 게임 제작을 총괄하는 디렉터의 역량 문제라고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파이널 판타지 TYPE-0]] 역시 '1회차로는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로 악명 높았고 그 외 '''대부분의 [[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 관련작'''이 스토리와 그걸 풀어내는 스토리 텔링에 있어서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 받았다. 당장 파이널 판타지 XV를 이해하기 위해선 원래는 본편에 있었던걸 잘라서 만든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본 다음, 각각의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브라더후드: 파이널 판타지 XV]]를 시청한 다음, 본편 바로 직전을 다루는 [[파이널 판타지 XV 프롤로그 ~떠나는 자, 남는 자~|프롤로그 웹 소설]]을 읽어야 한다. 게다가 이걸 전부 다 해도 본편에서 캐릭터의 행적이 이해 안간다거나, 스토리 전개가 이상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FF15 출시 이후, 관련 인터뷰 등지에서 노골적인 언론 플레이로 지속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ATR등 팬들과의 공식적인 소통창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말까지 예고 조차 없었던 FF15 로얄 에디션의 발매등, FF15의 사후지원에 관련해서도 계속 좋지 않은 행보를 걷는 중이었고 결국 11월 8일, 파이널 판타지 XV의 2주년 기념 라이브를 통해 2차 DLC인 [[The Dawn of the Future]]의 4개 DLC 중 3개가 개발 중단과 본인은 10월 31일자로 스퀘어 에닉스를 퇴사한걸로 밝혀져 비판 여론은 더욱 증가하고 말았다. [[하라다 카츠히로]]가 진행하는 '하라다가 벤다!' 1화의 주역이 타바타 하지메였는데, FF13의 평가가 부진했던 것을 언급하며 '스퀘어 에닉스에서는 의욕이 꺾일까를 우려해 개발팀을 좀처럼 비판하지 않는 풍토가 있어서 '''병적인 자기긍정'''이 만연해 있다. 이것은 FF가 잘 팔리던 시절의 나쁜 흔적이다. 개발자라면 사용자의 피드백을 긍정이든 부정이든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의견을 감정이 아닌 필요성에 따라 인식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이 말은 FF15 출시 이후 스토리에 대한 수많은 악평에도 불구하고 '같은 게임인데도 플레이하는 방식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같은 책임회피성 발언에 의해 재조명받으며 대차게 까였던 적이 있다. 한편 같은 맥락으로 '개발팀 내에서도 팀의 승리 조건(=게임의 성공)보다 자신의 FF관을 우선하는 FF병자들이 많았다. 출시 후에는 팬 중에도 FF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았음을 느꼈다'는 발언도 해당 대화에 포함되어 있다. (표면 상으로는) 공격적인 말을 쓰지 않는 일본에서 불특정 다수를 병자 취급하는 굉장히 위험했던 발언으로, 아니나 다를까 FF병에 얽힌 이 일화는 FF15 및 타바타에 대한 악평에는 반드시 끼는 소재가 되었다. 이런 발언이 한두번인것도 아닌게, 다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제작에 협력하느라 진행이 더뎌졌다고 하는 베르서스 13 개발진에 대해 인터뷰에서 대차게 까면서 자신이 들어간 이후에 제대로 팀이 굴러간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그 FFXV 팀의 개발 상황도 난잡한건 마찬가지였고 디렉터가 DLC 발매 직전에 퇴사하고, DLC는 4개중 3개가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일어나게 된다.[* 이 DLC 취소로 스퀘어에닉스는 37억 3,300만엔, 한화 363억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스퀘어 에닉스]] 퇴사 후의 행보도 비판받고 있다. JP GAMES를 설립하고 4년이 넘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게임은 내지 않고 [[NFT]]와 [[메타버스]]에 집착하고 있는게 그 이유. 타바타는 『페가수스 드림 투어』가 서비스를 종료하고 [[RPG]] & [[메타버스]] 개발용 미들웨어인 [[페가수스 월드 키트]]의 개발에 집중했는데, 타사의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홍보하는 등 많은 게이머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